지난 6일(한국시각) 칠레 매체 AS칠레는 피파22에서 자신의 스탯을 확인한 라모스의 반응을 전했다. /영상=칠레 매체 AS칠레 캡처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의 '억지 웃음'이 화제다.
지난 6일(한국시각) 칠레 매체 AS칠레는 '피파22 자신의 스탯을 확인한 라모스의 반응이 화제다'라는 제목으로 라모스에 대해 보도했다. 피파22는 엘렉트로닉 아츠가 제작한 인터넷 축구 게임이다.
이날 AS칠레가 공개한 영상에는 PSG 주요 선수들이 각자 게임 속 자신들의 스탯을 확인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이 매체는 "라모스가 본인의 스탯을 확인한 후 마냥 기뻐하진 않았다"라고 전했다.
칠레 매체 AS칠레가 지난 6일(한국시각) 라모스를 비롯해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게임속 자신들의 스탯을 확인하는 영상을 보도했다. /사진=칠레 매체 AS칠레 홈페이지
실제로 이날 라모스는 본인의 스탯을 확인한 직후 함박웃음이 아닌 억지 웃음을 지었다. 새로 공개된 본인의 스탯이 88로 동료 네이마르의 스탯(91)보다 조금 낮았기 때문이다. 이날 라모스만 이날 웃지 못한 것은 아니다. 라모스 이후 본인의 스탯을 확인한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81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애써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모스는 올여름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앞서 라모스는 16년 동안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3번이나 들어올리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