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송우현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 약식 기소됐다. 사진은 지난 6월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타를 친 송우현 모습. /사진=뉴스1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전 키움 히어로즈 선수 송우현씨가 벌금형 약식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부장검사 정재훈)은 8일 송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송우현씨는 지난 8월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송씨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승자는 없었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 사고로 지난 8월11일 송씨를 구단에서 방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