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북 구미시갑 구자근 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 후보는 '20~30대와 호남의 지지를 받아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21.10.8/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의 희망캠프는 10일 강석호 전 의원을 선거대책위원회 신임 총괄선대본부장에, 박창달 전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 겸 대구경북 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3선 의원 출신인 강 전 의원은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전직 의원들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역임했다.

역시 3선 의원 출신인 박창달 전 의원은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 캠프의 특보단장으로 활동했다.


희망캠프는 또 강신욱 전 대한체육회 이사를 선대위 체육위원장으로 영입했다. 강 전 이사는 한국체육학회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