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전 지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다"면서 "이재명 후보와 싸워서 압도적 승리를 가져올 후보는 바로 원희룡"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와 제가 붙는 순간 원희룡 선(善)과 이재명 악(惡)의 싸움이 시작된다"라며 "'부패한 후보' 이재명을 '부패 청소부' 원희룡이 반드시 이긴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몇몇 후보가 내부 싸움에 몰두할 때 하루도 빠짐없이 이재명과 싸웠다"라며 "더는 그만참자, 더는 위선과 내로남불을 봐주지 말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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