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74명보다 227명 줄어 134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4163명(해외유입 1만4737명)이다. 나흘째 확진자 수 10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69일 만에 1200명대까지 줄어들었지만 이날 1300명대로 소폭 증가했다. 네 자릿수 규모 발생은 98일째 지속되고 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 한글날 연휴에 국민 이동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 반영되려면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79명 ▲경기 406명 ▲경남 17명 ▲부산 25명 ▲울산 17명 ▲대구 50명 ▲강원 28명 ▲경북 24명 ▲충북 69명 ▲대전 23명 ▲인천 81명 ▲광주 7명 ▲전남 17명 ▲전북 23명 ▲충남 55명 ▲제주 7명 ▲세종 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966명(서울 479명, 경기 406명, 인천 81명)으로 72.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68명으로 27.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최근 일주일(지난6일~1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27→ 2425→ 2175→ 1953→ 1594→ 1297→ 1347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01→ 2398→ 2144→ 1924→ 1560→ 1284→ 133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06.4명으로 전날 1838명보다 31.6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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