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RIVIAN)'이 이번주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신시스템의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1시5분 우신시스템은 전거래일대비 1110원(18.08%) 오른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주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리비안은 이미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신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 설비를 생산 중이며 주요고객으로 현대차외 리바안 등에 공급 중이다. 이에 우신시스템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