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처음 입성한 조혜련은 “출연을 많이 기다렸다. 주변에서는 내가 ‘라스’에 많이 출연한 줄 안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조혜련은 15년 동안 기다린 ‘라디오스타’ 입성에 마치 한을 풀 듯 제작진을 향해 선전포고를 던졌다고 해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구라의 유일무이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인 조혜련은 절친을 ‘들었다 놨다’하는 입담으로 김구라와 현실 여사친, 남사친 모드를 자랑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조혜련은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 했다. 둘 다 산전수전 공중전이 많았다”며 김구라와의 우정을 과시한다.
김구라의 절친 조혜련의 등장에 둘 사이의 ‘TMI 토크’가 봇물처럼 터져 나온 가운데, 최근 ‘늦둥이 아빠’가 돼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구라를 향한 축하도 쏟아진다. 김구라는 “축하 문자만 80통을 받았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자의 주인공으로 안영미를 꼽았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개그우먼 파이터의 개그 내공을 뽐낸다. 시작부터 “가만 안 두겠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틈만 나면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와 ‘코로나가라’를 열창하며 녹화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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