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대 현실을 기반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만든 한준희 감독이 13일 오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한 감독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의 김성훈 감독 등이 자리했다. 2021.10.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D.P.' 한준희 감독이 시즌2를 집필 중이라고 밝혔다.
한준희 감독은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 오픈토크에서 차기작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지만 'D.P.' 시즌2를 쓰고 있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연히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해놓아야지,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갈 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입금되지 않았지만 작가님과 얘기하면서 혼자 쓰고 있다, 그래야 가자고 할 때 갈 수 있지 않으까 해서 그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장항준 감독, 김성훈 감독과 'D.P.' 한준희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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