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유도선수 안창림이 깜짝 방문했다.
지난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원도 철원의 신철원 골목은 대표적인 군부대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최근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아 주 고객층인 군인들의 수요가 감소해 위기를 맞았다.


이날 마지막 가게로 철원 토박이 사장님의 21년 전통 전골칼국숫집이 소개됐다. 전골칼국숫집은 음식 메뉴만 13종으로, 이에 사장님이 대표 메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신철원 골목의 터줏대감답게 점심시간은 단골로 붐볐고, 이에 유도선수 출신 작은아들이 서빙을 도왔다.

그때, 큰아들이 지인들과 함께 등장했고, 국가대표 유도선수 안창림과 함께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창림은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국가대표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상황실 역시 안창림 선수의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연히 등장한 안창림 선수에 가게 손님들 역시 안창림에게 질문하며 반가워하기도.

이후,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안창림은 "이렇게 먹으면 살 안 쪄유"라며 함께 온 지인들에게 백종원 성대모사를 뽐내 웃음을 더했다.


유도선수들의 점심 식사를 끝으로 전골칼국숫집의 점심 영업이 종료됐고, 단골이 많지만, 메뉴 역시 많은 전골칼국숫집 점검이 다음 주로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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