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선후보-당대표-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한 뒤 당 대표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초광역 협력 지원 전략 보고회에 참석한다.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참석하는 이 후보는 다른 지자체장들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협약을 진행한다.

그 외에 공개 일정이 없는 이 후보는 오는 18일과 20일 진행되는 경기도 국정감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후보가 당 지도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정면돌파를 선언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준비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맞춰 당에서도 대장동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진용을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날(지난 13일) 경선 결과에 대해 승복 입장을 낸 이낙연 전 대표 캠프는 이날 오후 1시30분 해단식을 열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당분간 지역의 지지자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잠행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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