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마리아나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9월17일 올해 총 예약자 4000명을 달성한 이후로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안에 이룬 성과다. 7월1일 북마리아나 제도와 대한민국의 트래블 버블이 시행된 후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북마리아나 제도 패키지 상품을 통해 지금까지 사이판 및 이웃 섬 티니안, 로타를 여행한 총 인원은 15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사이판 상품 재예약자들은 대부분 사이판 상품 판매가 시작된 7~8월에 다녀온 직후 한두 달 뒤 같은 여행을 다시 예약하거나, 추석연휴가 있던 9월에 사이판을 방문한 후 연말 여행을 위한 두 번째 예약을 진행한 경우들이 많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점점 높아지는 수요에 부흥하고자 보다 더 많은 예약자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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