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이날 APAC 콘텐츠 쇼케이스를 열고 18개의 오리지널 작품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아태지역 신규 콘텐츠를 최초 공개했다. 여기에는 7편의 한국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를 포함, 2023년까지 아태지역에서 50개 이상의 오리지널 라인업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규 콘텐츠는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디즈니+를 통해 선보인다. 정확한 공개 시점 등은 지역 별로 다를 수 있다.
루크 강(Luke Kang) 디즈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 론칭 배경에 대해 "OTT 업계의 빠른 성장과 정교해진 소비자 니즈 등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바로 지금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디즈니 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을 전달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제시카 캠-엔글(Jessica Kam-Engle) 디즈니 아태지역 콘텐츠 및 개발 총괄은 "디즈니의 콘텐츠 전략은 우리의 브랜드 파워, 규모, 우수한 창의성에 대한 목표를 기반으로 아태지역 최고의 스토리텔러들과 협력하는 것"이라며 "능력 있는 인재들과 협업해 아태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사회상을 반영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전 세계 관객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 브랜드도 소개됐다. 스타 브랜드에서는 국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제작한 오리지널 및 한국 콘텐츠는 물론 ABC·20세기 텔레비전·20세기 스튜디오·서치라이트 픽처스 등이 제작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스타 브랜드에 대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DTC 총괄 김소연 상무는 "성인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다"며 "데드풀·타이타닉 등의 영화를 비롯해 워킹데드·위기의 주부들 등 미국 드라마, 아시아 각국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12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되는 디즈니+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폭넓은 라인업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독료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이다.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된 주요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한국 콘텐츠 라인업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런닝맨’의 최초 공식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김종국·하하·지석진 등 ‘런닝맨’ 오리지널 멤버들과 매주 새로운 스타 게스트들이 새롭고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인다.
-<설강화>: 배우 정해인과 블랙핑크의 지수, 그리고 2019년 흥행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제작진이 팀을 이뤄 선보이는 로맨틱 멜로 드라마로 올해 방영 예정작이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블랙핑크: 더 무비>: 세계적인 한국의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디즈니+와 영화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경찰 대학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드라마로 K-팝 스타 강다니엘의 첫 연기 데뷔작이다.
-<그리드>: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이수연 작가가 집필한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다.
-<키스 식스 센스>: 키스를 하면 미래를 보는 초능력을 가진 여자의 재기 발랄한 직장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 인기 웹소설 원작으로 한다.
<무빙>: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액션 히어로 스릴러로 세 명의 10대들이 선천적 초능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드라마다.
-<블랙핑크: 더 무비>: 세계적인 한국의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디즈니+와 영화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경찰 대학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드라마로 K-팝 스타 강다니엘의 첫 연기 데뷔작이다.
-<그리드>: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이수연 작가가 집필한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다.
-<키스 식스 센스>: 키스를 하면 미래를 보는 초능력을 가진 여자의 재기 발랄한 직장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 인기 웹소설 원작으로 한다.
<무빙>: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액션 히어로 스릴러로 세 명의 10대들이 선천적 초능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 초대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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