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유 전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17%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는 43.7%, 유 전 의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6.7%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3%, 그 외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9%, 모르겠다(무응답)는 5.3%를 기록했다.
이 후보와 원 전 지사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원 전 지사를 17.2%포인트 앞섰다.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5.3%, 원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8.1%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6.2%, 그 외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6.0%, 모르겠다(무응답) 4.4%를 기록했다.
이 후보와 윤 전 총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 지지율 41.0%, 윤 전 총장 지지율이 36.0%를 차지했다. 이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5%포인트지만 오차범위 내이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어느 한 후보가 앞선다고 볼 수 없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3.2%, 그 외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9%, 모르겠다(무응답)는 4.0%를 기록했다.
이 후보와 홍 의원의 가상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내 격차가 나타났다. 이 후보 지지율은 39.9%, 홍 후보 지지율은 39.3%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1.4%, 그 외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5%, 모르겠다(무응답)는 4.0%를 기록했다.
복수의 여·야 정당 후보 가운데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32.9%로 가장 앞섰다. 이어 윤 전 총장이 18.8%, 홍 의원이 13.7%를 기록했다. 이 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0% ▲유 전 의원 1.7% ▲원 전 지사 1.3% ▲김동연 무소속 후보 0.5%로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법으로 이뤄졌다.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1.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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