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임직원들이 기부한 겨울 외투 400여 벌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을 겪어 보지 못한 더운 나라 출신 외국인들에게 전달한다. 사진은 관련 행사에 참석한 김경욱(오른쪽) 공사 사장과 행사 관계자들 모습.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등으로 마련한 겨울 외투 400여 벌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을 겪어 보지 못한 더운 나라 출신 외국인들에게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의 이번 외투 나눔 행사는 내일신문과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제4회 외투나눔 대축제’의 일환이다. 공사가 기부한 외투는 행사 주관사인 사단법인 밥일꿈에 전달돼 세탁 및 분류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온라인 몰 신청 및 택배 등의 방식을 통해 겨울 외투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이웃들에게 무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공사는 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에 동참했으며 겨울 외투가 필요한 외국인 이웃에게 임직원들의 외투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