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왼쪽)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SK그룹
김부겸 국무총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다.
14일 재계와 SK그룹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공장의 설비투자를 살피고 청년 채용 확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재계에선 이번 회동을 두고 총리실이 추진하는 청년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풀이한다.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KT 융합기술원' 을 방문해 KT 구현모 대표와 만났으며 지난달 14일에는 서초구에 위치한 SSAFY 온라인 교육 현장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참관하며 고용을 논의했다.

오는 21일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만난 뒤 다음 달 초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