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을 통해 W컨셉은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인지도를 높여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SSG닷컴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W컨셉은 18일부터 올해 말까지 'WAKE UP YOUR CONCEPT'(웨이크업 유얼 컨셉)을 테마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핵심 단어인 '컨셉'은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컨셉(정체성)'을 깨울 수 있도록 독려하는 의미를 담았다. 패션의 본질은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표현'에 있으며 W컨셉의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 스스로 자신의 컨셉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광고, 할인 프로모션,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W컨셉은 배두나가 국내 뿐 아니라 헐리우드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연기 커리어와 남다른 패션 철학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그를 첫 모델로 선정했다.
브랜드 광고 1편에서는 유행을 따라 입으라는 패션앱들에게 배두나가 '너흰 컨셉이 뭐니?'라는 질문을 던진다. 2편에서는 흔한 쇼핑앱 사이에서 패션을 아는 사람들은 차별화된 W컨셉을 이용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이은철 W컨셉코리아 대표는 "W컨셉은 독보적인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고객이 자신만의 컨셉을 찾을 수 있도록 패션의 본질을 소개하는 등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패션을 기반으로 뷰티, 라이프 등 카테고리의 확장과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강자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컨셉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처럼 신세계그룹이 보유한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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