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20명보다 370명 줄어든 105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3445명(해외유입 1만4840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11일 0시 기준과 비교하면 1297명에서 247명 줄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48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40만26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8.7%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만8883명 늘어나 누적 3318만5615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4.6%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5.1%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2121건 늘어난 총 32만301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건(누적 1325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31건(누적 9934건), 사망 사례는 6건(누적 787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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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효과 나오나… 5일째 확진자 수 하락세━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52명 ▲경기 358명 ▲경남 28명 ▲부산 35명 ▲울산 3명 ▲대구 41명 ▲강원 8명 ▲경북 18명 ▲충북 29명 ▲대전 5명 ▲인천 84명 ▲광주 2명 ▲전남 9명 ▲전북 17명 ▲충남 33명 ▲제주 6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94명(서울 352명, 경기 358명, 인천 84명)으로 77.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36명으로 22.9%다.
최근 일주일(지난 12일~1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347→ 1584→ 1940→ 1684→ 1618→ 1420→ 1050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334→ 1571→ 1924→ 1670→ 1594→ 1403→ 103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03.7명으로 전날 1540명보다 36.6명 줄었다.
수도권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안이 시행된다. 시간과 관계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만날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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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8명 발생, 누적 2668명… 치명률 0.78%━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437명 늘어나 누적 31만178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24만6350건이다. 이 가운데 1358만233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2만56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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