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김병현을 '밉상'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허재, 김병현, 하승진, 전태풍은 섬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
이날 허재와 김병현은 새벽 5시 30분 기상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우리랑 갔을 때는 어떻게든 쉬려고 하더니 이제 이장 됐다고 먼저 일어나네"라며 웃었다.
허재는 일어나자마자 농구부 텐트로 직행했다. 하승진, 전태풍을 향해 "일어나! 빨리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그래도 일어나지 않자 텐트를 흔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옆에 있던 코치 김병현이 "너희 (허재) 감독님보다 일찍일찍 나와야지"라고 쓴소리를 했다.
김병현이 선수들을 혼내는 모습에 안정환은 "저런 코치가 제일 밉상이야, 원래 코치가 선수들을 좀 감싸고 그래야 하는 건데"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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