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73명 늘었다. 이날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3명 많다. 하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10월12일)보다 273명 적어 확진세가 주춤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 기준 14일(1939명) 정점을 찍었다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13일 1583명 → 14일 1939명 → 15일 1683명 → 16일 1618명 → 17일 1420명 → 18일 1050명 → 19일 1073명 등이다. 지난 9일 이후 11일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2000명 미만으로 나왔다.
19일 확진자의 감염경로별로 보면 지역발생이 1048명, 해외유입은 25명이었다. 지역발생 환자의 74.1%(777명) 수도권(서울 296명, 경기 393명, 인천 88명)에서 나왔다. 비수도권은 충북 42명, 경북 41명, 부산 38명, 대구 34명 등 총 271명(25.9%)이다.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268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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