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태양이 산책 중 공원에서 공작새를 마주쳤다고 밝히며 영상을 공개했다. 왼쪽 사진은 태양(왼쪽)과 민효린(오른쪽)의 결혼식 당시 모습, 오른쪽은 태양의 인스타그램.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태양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산책 중 공작새를 발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양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엥? 뭐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태양은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공작새를 카메라에 담았다. 긴 꼬리를 이끌고 뛰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공작 #갑분공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놀란 마음을 표현했다.

이 사진에 누리꾼은 자신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이라 소개하며 “공작을 보신 공원이 어딘지 기억하실까요? 현장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공유해주면 취재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태양은 “진짜 제작진이세요? 남산 둘레길이에요”라고 답했고,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명함 보내드렸습니다. 남산에 자주 보이는 친구는 아마 도도일 겁니다. 유명한 애완 공작이예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