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결과 승강장 폭은 기존 8m에서 15.5m로 두 배가량 넓어졌다. 에스컬레이터 운행도 재개될 예정이다.
공항철도는 2020년 5월 계양역 승강장 확장 공사에 착수했다. 계양역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일평균 이용객 수가 1만2000명(2019년 평일 기준)으로 하루 이용객의 37%가 이 시간대에 집중된다. 이때 이용객이 몰릴 경우 대기줄이 계단 아래까지 이어져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계양역 승강장 확장으로 출근시간대 혼잡도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3년 5월에 완공을 앞둔 검암역 승강장 확장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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