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최고위원은 22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석열 캠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담당자가 적절하지 못한 일을 벌인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논란을 더 키운 ‘사과를 개에게 주는 사진’에 대해서는 “그것까진 보지 못했다”며 “후보가 진솔한 태도로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은 이날 저녁 반려견 ‘토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사과는 개나 주라는 의미냐”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앞서 윤석열 캠프는 지난 20일 윤 전 총장이 돌잔치에서 사과를 쥐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국민의 사과 요구를 비꼬는 거 아니냐”는 비판을 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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