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파이널 생방송이 펼쳐진다. /사진=Mnet 제공
아이오아이, 아이즈원을 이을 새 프로젝트 걸그룹은 누가 될까. 22일 저녁 8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최종회가 펼쳐진다. 

지난 8월 방송을 시작한 ‘걸스플래닛’에는 한중일 3개국에서 모인 99명이 참가했다. 션샤오팅, 김다연, 사카모토 마시로, 에자키 히카루, 최유진, 유리나, 노나카 샤나, 푸야닝, 서영은, 수루이치, 김채현, 강예서, 휴닝바이에, 윈저, 김보라, 황씽치아오, 김수연, 귄마야 등 18명의 소녀들이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이들은 9명씩 2개 팀으로 나뉘어 신곡 ‘샤인’(Shine)으로 컴플리션 대결을 벌인다. ‘샤인’은 ‘언제나 나의 꿈을 지켜주고 빛처럼 이끌어준 너를 위해 이제는 내가 별이 되어 비춰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은 업템포 댄스팝 곡이다. 18명이 다 함께 시청자를 뜻하는 ‘플래닛 가디언’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미디업 팝 발라드곡 ‘어나더 드림’(Another Dream)으로 합동 무대도 펼친다.
‘걸스플래닛’ 데뷔조는 9명이다.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18명 중 절반만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할 자격을 얻는 셈이다. 데뷔조는 일주일 동안 진행된 1차 투표와 생방송 중 진행되는 2차 투표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