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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민의힘 본경선 디데이(D-day)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인의 후보들은 주말인 23일에도 당원과 청년들을 만나며 당심과 민심 잡기에 나선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울산광역시를 찾아 지역 민심을 두루 훑는다. 오전 11시 한국노총 울산본부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신정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후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환담회를 열고, 울산 당사 이전 개소식에도 참석한다. 또 울산 중구 당협을 방문해 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연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BNB 타워에서 '최종경선에 임하는 입장문'을 발표한다. 본경선 최종 결과 발표를 13일 앞둔 만큼, 대권에 도전하는 이유와 비전을 밝혀 민심과 당심의 관심을 끌어모은다는 취지다.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2030세대 청년층을 공략한다.

유 후보는 이날 경기도 안산에서 '2030 청년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후 쿠키미디어가 주최하는 '2022 대선후보들과 MZ세대' 화상 토론회에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


원 후보도 이날 오후 비대면으로 '쿠키뉴스 대학생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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