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베놈2'(감독 앤디 서키스)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전국 1568개 스크린에서 14만677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1만9986명이다.
'베놈2'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에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다가 하루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11일째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21일, 그리고 2020년 외화 최고 흥행작 '테넷'의 26일보다 압도적으로 빨라 눈길을 모은다. 또한 올해 40만 명이 넘는 경이로운 오프닝 기록을 세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11일 기록과 같다.
'듄'은 같은 날 1576개 스크린에서 11만7423명을 동원하며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7만7665명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473개 스크린에서 889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84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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