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독도버스는 고객에게 독도 생활 체험부터 게임, 미션까지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NH독도버스에서 독도 주민증을 발급받아 땅(스퀘어)을 구입해 집과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낚시와 농사, 침입자 물리치기 등 다양한 미션(퀘스트)을 수행하면 포인트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미션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가상 금융 센터인 메타버스 브랜치에 예치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와 연동해 금융상품 가입부터 꽃 선물, 핫딜, 기프티쇼 구매 등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NH독도버스 개시에 앞서 독도를 보호할 'NH독도버스 수호대' 사전모집 이벤트를 오는 11월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8월 독도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 가상공간 '브랜치 독도'를 출범했으며 'NH함께걷는 독도적금' 가입 이벤트로 조성된 기금을 독도 환경보전사업으로 지원한 바 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농업인·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독도의 민족적 가치를 되새기고 메타버스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NH독도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