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5일 유무선 통신망이 먹통이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후 1시26분 라온시큐어는 전거래일대비 270워(5.3%) 오른 5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를 전후해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일부 통화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KT는 “오전 11시경 KT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 발생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KT 위기관리위원회 즉시 가동해신속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통신 장애에 전국 곳곳의 가입자들이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KT 사이트는 물론, KT 통신망을 이용하는 주요 대형사이트도 접속이 중단됐다.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등의 접속도 일부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정보보안 업체인 라온시큐어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