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655명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뉴스1
서울에서 2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55명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확진자 수가 655명 늘어 누적 11만722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1명 많다. 일주일 전보다는 241명 많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46명 발생했다. 금천구 요양 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도 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도봉구와 노원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21명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을 제외한 확진자 접촉 361명이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6명, 감염경로 조사 중은 26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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