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과 존 버클랜드는 "안녕하세요 자기님"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두분과 함께 만나서 반갑다. 저희 노래를 들었을 한국 분들께도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존 버클랜드는 "저희가 새 앨범을 냈는데 누구나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상실의 아픔, 행복 우정 등 말 그대로 우리가 모두 겪을 법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콜드플레이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My Universe'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크리스 마틴은 "BTS 땡큐 앤 러뷰"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존 버클랜드는 "BTS와의 협업은 굉장했다. 그들은 매력적이며 상냥했고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우리와 노래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 마틴 역시 "저희도 정말 즐거웠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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