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우식, 이하 도시철도특위)는 지난 26일 박우식 위원장과 우성빈 군의원 등이 부산시를 방문해 국토부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촉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구 17만5천명의 기장군은 정관·일광신도시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고, 향후 장안택지지구와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대규모 명품 복합신도시로 산업발전과 서민 주거환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1년 테마파크 개장과 더불어 2022년 오시리아 관광단지 준공시점에 각종 상업시설 입주 등으로 더 많은 유동인구와 차량 증가로 최악의 교통정체가 예상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중교통망 부재로 시민의 교통 불편과 불만의 목소리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박우식 도시철도특위위원장은 “정관선은 2018년도에 국토교통부 투자심의를 통과했으나 기획재정부 사업선정 자문회의에서 탈락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면서 “기장군의 특수성인 원전 비상사태의 대피수단으로써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의 시급성과 필요성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군의회 도시철도특위(위원장 박우식, 위원 김종률‧김혜금·맹승자·성경미·우성빈·황운철 군의원)는 기장선·정관선 유치를 위해 지난 2월에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촉구 건의서’를 정부기관, 부산시 등에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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