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928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855명보다 73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오후 9시 집계치인 1256명과 비교해도 672명 많은 수치다.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수는 일별로 1441명→1439명→1508명→1423명→1190명→1266명→1952명으로 하루 평균 1460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1479명(76.7%), 비수도권이 449명(23.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75명, ▲경기 567명 ▲인천 137명 ▲대구 105명 ▲충남 81명 ▲부산 46명 ▲충북 45명 ▲경북·전북 각 41명 ▲경남 34명 ▲강원 22명 ▲전남 12명 ▲광주 7명 ▲대전 6명 ▲제주 4명 ▲울산 3명 ▲세종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고 현재 추가접종에 사용되고 있는 화이자 백신 외 모더나와 얀센 등 다른 백신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심의해 이날 오후 2시10분 정례브리핑을 통해 11월과 12월에 진행될 얀센 접종자를 포함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발표한다. 이미 실시중인 고령층·고위험군 등을 제외한 추가접종 세부 시행기준과 교차접종 여부, 백신 종류·대상 확대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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