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리어냉장에서 선보이는 혈액 냉동고와 냉장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보장돼 있으며, 시약 및 의약품부터 혈액까지 모두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온도 이탈이나 문 열림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화면 표시와 신호음으로 알려주는 안전경보기능과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7인치 풀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다.
혈액 냉동고는 410ℓ, 620ℓ, 730ℓ의 싱글타입 3종과 동일한 용량의 듀얼 타입 3종으로 기본 운전 온도는 기본 운전 온도는 영하 32도다. 영하 40도부터 영하 20도까지 운전 가능하다.
혈액 냉장고는 410ℓ, 620ℓ, 730ℓ, 1350ℓ의 싱글 타입 4종과 동일한 용량의 듀얼 타입 4종으로 총 8종이다. 이 중 가장 큰 용량인 1350ℓ의 혈액 냉장고만 2도어로 구성돼 있고 운전온도는 0도에서 20도, 기본 운전 온도는 4도다.
싱글 타입은 컴프레서 1개가 장착돼 있는 제품인 반면 듀얼 타입은 2개의 컴프레서가 각각의 독립냉각으로 운전하는 시스템으로 동시 운전이 가능하다.
소비전력 절감과 컴프레서의 사용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각각의 컴프레서 교차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쪽의 컴프레서가 고장 났을 경우 다른 컴프레서로 백업 운전이 가능해 안정성이 높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캐리어냉장은 꾸준하게 바이오 콜드체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개발 및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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