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1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중이용시설 방역 단계적 완화, 백신패스, 재택치료 등 전반적인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방안의 최종안을 확정해 공개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발표에서는 수도권 등교 확대 등 학교의 일상방역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에서는 다음달 초 바로 시행할지, 다음달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로 미룰 것인지 의견이 나뉘는 모양새다. 소풍이나 체육대회 등 2년 가까이 위축됐던 교외체험학습 비교과활동이 다시 부활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주목된다.
교육부는 29일 확정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일상회복 단계에서의 감염병 상황, 학교의 방역 방향과 수준, 방법 등을 자문 받아 향후 학교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할 때 참고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지난 28일 감염병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정부 전체가 단계적으로 우리 국민의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지금,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 분야 또한 학교의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도 학교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은 물론 학교의 원격수업이 우리 교육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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