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10분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시초가 대비 850원(3.54%) 상승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보다 37.93% 높은 2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반도체, FPD(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태양광, LED 분야의 공정내 스크러버(Scrubber) 및 트랩(Trap), 플라즈마백연제거 설비 등 친환경 장비 전문 제조기업이다.
앞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 4300원~1만7400원) 최상단인 1만7400원에 확정했다. 경쟁률은 1134.34대 1을 기록했다. 모집 총액은 24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9~20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147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 35만6250주에 대해 5억2720만2590주 청약이 접수됐으며 4조5867억원 규모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