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듄'(감독 드니 빌뇌브)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듄'은 4만787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6861명이다.
지난 20일 개봉한 '듄'은 27일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 중이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이날 3만95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고장난 론'은 8081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SF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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