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재즈축제에 한국을 대표해 출연하는 신노이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독일 최대 재즈축제인 재즈타게 드레스덴에 '첼로가야금'과 '신노이'가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다.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열) 산하 주독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이 현지시각으로 1일 드레스덴 오스트라 돔에서 열리는 재즈타게에서 '한국의 밤'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드레스덴 재즈타게'는 국제적인 재즈축제로 지난 10월20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2019년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500여 명의 뮤지션이 참가해 총 33일간 380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총 80여 회의 공연을 개최된 바 있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로 연주자 김 솔 다니엘과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으로 구성된 팀이다.

'신노이'는 한국 전통음악 소리꾼 김보라와 거문고 연주자 이정석, 재즈 더블베이스 연주자 이원술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 연주자 고담 등이 만나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밴드이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의 전통음악이 가미된 한국의 재즈를 통해 앞으로 구동독지역과 다양한 음악적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독일 내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3G(백신 접종자, 회복자, 코로나 테스트 음성 확인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독일 최대 재즈축제에 한국을 대표해 출연하는 찰로 가야금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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