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4.0% 상승한 555억5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 9월 558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6억45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4.0% 증가했다.
월별 수출액은 지난해 11월부터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들어 3월부터 8개월 연속 500억달러대와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10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5232억달러로 최단기 수출 5000억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 수출액인 5125억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지난달 수입은 37.8% 증가한 538억6400만달러다. 무역수지는 16억9000만달러로 1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무역 규모는 10월 중 1조달러를 넘어서며 최단기 1조달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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