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1일 페이스북에 대세는 오징어 게임과 자신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허경영 가면을 쓰고 이태원에서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사람들. /사진=허경영 페이스북 캡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31일 핼러윈을 맞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허경영은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내가 나타날 때가 되니 비가 그쳤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간만에 젊은 청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허 후보가 올린 사진에는 핼러윈에 맞춰 분장을 한 사람들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관리자 옷을 입은 사람들이 등장했다. 허 후보는 이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했다.


앞서 허 후보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허경영 가면’을 쓴 사람들의 사진을 올리며 “이번 핼러윈데이는 허경영 가면과 오징어 게임이 대세라고 한다”고 했다. 그는 “정치인들은 허경영 공약 따라하기가 유행이고 시민들은 허경영 가면과 행동 따라하기가 유행”이라며 “이것이 바로 허경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