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와 기저질환자,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1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면서 방역당국이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백신 종류는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으로 오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사전예약 대상은 ▲50대(1962년~1971년생) 연령층 ▲18~49세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다. 우선접종 직업군은 코로나19 1차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소방·군인·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이다.
추진단은 접종완료 6개월이 도래한 추가접종 대상자에 추가접종 가능일 3주 전부터 개별 문자를 보내 접종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추가접종은 가급적 8개월 이내에 하는 것이 권고된다. 다만 면역저하자와 얀센 접종자의 경우 접종 효과로 인해 예외적으로 2개월 뒤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추진단은 접종완료 6개월이 도래한 추가접종 대상자에 추가접종 가능일 3주 전부터 개별 문자를 보내 접종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추가접종은 가급적 8개월 이내에 하는 것이 권고된다. 다만 면역저하자와 얀센 접종자의 경우 접종 효과로 인해 예외적으로 2개월 뒤부터 가능하도록 했다.
50대는 코로나19 감염 시 치명률이 0.31%로 다른 연령대(20~40대 0.02~0.07%)에 비해 높아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50대 연령층은 현재까지 791만명이 접종을 마쳤는데 기본 접종한 지 6개월이 지난 32만명이 이번에 대상자가 됐다. 이외 대상자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추가접종을 받는다.
기저질환자는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내분비 장애·심혈관 질환·만성 신장 질환·만성호흡기 질환·신경계 질환·소화기 질환자가 포함된다. 해당 환자는 의사 판단에 따라 추가접종이 권고된다. 접종을 위한 별도의 판단이 필요해 접종자 규모는 예약 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선접종 직업군 등은 업무 특성상 감염·전파 위험이 높아 상반기 우선 접종을 받은 바 있다. 이들 중 접종 완료 6개월 경과자는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지난 1일 저녁 8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으로 할 수 있다. 의료기관에 남아있는 잔여백신으로 접종하려면 기관 내 예비명단을 활용해 이날부터 접종을 받을 수도 있다. 네이버·카카오 당일예약을 통한 추가접종은 시스템 개발 과정으로 인해 이달 중순부터 가능하다.
추가접종에는 기본적으로 화이자·모더나 사의 mRNA 백신이 쓰인다. 추진단은 앞서 사용한 백신과 같은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화이자·얀센 백신은 기본 1회분 용량을, 모더나 백신은 1회분의 절반(0.25㎖, 항원량 50㎍)을 투여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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