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상업 도시인 라고스에서 공사 중이던 21층짜리 건물이 붕괴됐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나이지리아 상업 도시인 라고스에서 공사 중이던 21층짜리 건물이 붕괴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잔해 속에 갇혔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건물 붕괴로 많은 인부가 건물 안에 갇혔다고 밝혔다. 하지만 건물 안에 갇힌 사람들의 수는 확인할 수 없었다.

국가방재청은 현재까지 4구의 시신이 현장에서 수습됐으며 4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굴착기 등이 동원돼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이코이 지역은 라고스의 주거 및 상업 지구 중 하나다. 경찰 당국은 붕괴 원인을 밝히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AFP는 현장 근로자의 발언을 인용해 안에 40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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