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막하는 행사 입장권은 12월5일까지 판매하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정상 가격은 일반인 1만원, 초·중·고생 및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경로자(65세 이상)는 7000원이며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판매 기간에 입장권을 사면 일반인과 초·중·고생에 한해 2000원 할인혜택을 준다.
조직위는 기존의 종인 입장권 대신 디지털 전용 입장권을 이번 전시회부터 도입키로 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라는 서울모빌리티쇼의 핵심 메시지와 환경보호 등 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경영의 일환이다.
디지털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입장권 구매 시 발송되는 카카오 알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거로운 종이 입장권 교환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태그하고 간편하게 입장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관람객은 현장에서 별도 안내를 통해 입장권을 구입해 들어갈 수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며 입장마감은 폐장 30분전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동화, 커넥티드 등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모빌리티쇼에 디지털입장권을 도입해 ‘친환경 미래형 전시회’에 부합되는 운영기법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볼거리, 신차와 친환경차,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체험중심의 관람객 참여행사가 많이 준비된 만큼 겨울철 실내 나들이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총 10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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