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도권이 '해치지 않아' 멤버들에게 속았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 하도권은 SBS '펜트하우스3'를 통해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에게 속아 노동 지옥을 맛봤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줄 알았던 하도권. 그뿐 아니라 온주완, 김동규가 편안하게 놀러 왔다가 갑자기 일을 하게 됐다.
먼저 페인트칠을 하던 이들은 어느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때 봉태규가 "주문한 거 올 시간이 됐다"라고 알려 게스트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지게차가 싣고 온 것은 다름 아닌 마당 조경을 위한 자재들이었다. 온주완은 한숨을 내쉬며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마당 조경에 빠질 수 없는 잔디, 현무암 등이 줄줄이 도착했다. 이에 대해 김동규는 "페인트까지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잔디는 당황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하도권은 "중장비가 들어오더라, 이건 잘못됐구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봉반장' 봉태규는 "마당 조경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온주완은 눈으로 심한 욕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참다 못한 하도권은 실제로 험한 말을 내뱉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도권은 이어 "주완이 화났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온주완은 "지금 화낼 힘도 없어"라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해치지 않아'는 드라마 속 악당으로 산 지 어언 1년, 이젠 '나'로 돌아갈 시간! 국가대표 빌런 3인방의 본캐 찾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