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관은 기존 서울모터쇼에서 서울모빌리티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표로 진행된다.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서울모빌리티쇼의 협력기관·단체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진행된다.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친환경솔루션, 자율주행시스템 등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이나 플랫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동관은 조직위에서 직접 운영함에 따라 스타트업들의 참가비 부담이 없으며 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전시출품 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다만 참가기업이 많을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가가 확정된 스타트업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술 및 제품, 리플릿, 영상 등의 자료를 조직위에 제공하면 조직위가 전시장 내 마련된 공동관에 이를 비치하고 홍보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운영인력은 자율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총 10일의 전시기간 중 한국과학기술원과 기술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스타트업 육성 정부지원사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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