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가 각종 폐기물을 활용해 썩는(생분해) 플라스틱 제조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1시 2분 씨티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410원(29.61%) 상승한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4분쯤 30% 가까이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티케이는 이날 캐나다 자회사가 헴프, 바이오 솔리드, 농업폐기물 등을 주원료로 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한 플라스틱을 제조할 수 있다.
씨티케이 측은 "PLA의 단점을 대체할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는 PBAT와 PHA를 순차적으로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PVA, Starch Blends 등의 다양한 생분해 플라스틱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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