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각)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2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인 포드는 미국 직원 3만2000명에게이 다음달 8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도록 요청했다.
포드는 미국 내 직원 가운데 84%가 이미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면서 접종 마감일은 연방 계약자 지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백신 접종 요구에 불응하는 직원들에게는 의료적·종교적 사유가 없는 이상 최대 30일의 무급휴가 조치가 내려진다.
디트로이트의 빅3 자동차업체인 제네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의 모회사 스텔란티스는 지난달 캐나다 내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바 있다.
미국 내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과 관련해 스텔란티스는 노조와 협력해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변 GM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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