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4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 둘러싼 논란은 공동체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카카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4일 3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 둘러싼 논란은 공동체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카카오는 파트너들과 함께 나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생과 혁신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408억원, 영업이익 16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