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일부터 완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회의참석 인원은 20명까지 늘리고 교육참석 인원도 50명까지 확대했다.
사내 피트니스 센터도 정원 대비 30% 수준에서 운영을 재개하고 야외 휴게공간과 실외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운영을 일부 허용한다. 다만 취식은 금지하고 거리두기 유지는 준수해야 한다.
그동안 금지했던 회식도 10명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가 사적모임의 인원 제한 규모를 확대한 데 맞춘 것이다.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와 다른 기업들 역시 정부의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내부 지침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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