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지난달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21년도 방송통신위원회 등 국정감사에 출석, 자료를 살피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방통위는 한 위원장이 방통위 직원의 확진에 따라 지난 4일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의 확진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모든 국무위원들이 코로나 검사 대상이 됐다. 이에 김 총리는 5일 오전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도 오후로 2시로 순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