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반부패 정보를 공사 홈페이지 내 확대 공개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여수광양항만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반부패 정보를 공사 홈페이지 내 확대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반부패와 관련, 자체적으로 발굴한 신규정보와 기존에 산재돼 있던 정보들을 더해 홈페이지 내 '핫이슈(ESG·반부패)' 코너로 확대 개편했다.
공사는 정보공개 확대로 내부적인 사회적 리스크 점검뿐 아니라 대국민 정보 갈증을 해결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가능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보 공개 확대 항목은 ESG 분야의 ▲건설폐기물 재활용 실적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 성과 ▲온실가스 환경정보 등 38건과 반부패 분야의 ▲사업실명제 ▲인권영향평가 결과 ▲공정채용활동 등 50건이다.


차민식 사장은 "투명한 정보공개는 깨끗한 기관 운영의 바탕"이라며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공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