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트로트 국가대표 선발전 MBN ‘헬로트로트’가 9일 밤 9시4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MBN 제공
전국민 트롯 열풍을 재점화시킬 ‘헬로트로트’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밤 9시40분 첫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는 트로트 세계화를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트로트 가수 발굴 및 육성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1980년대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음악 버라이어티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MC를 맡으며 유행어 ‘부탁해요’를 남긴 이덕화와 스포츠 중계의 핫 아이콘 배성재가 만난다.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트로트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백스테이지 MC를 맡은 조정민은 무대 뒤 참가자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순간을 집중 조명하며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김수희, 정훈희까지 레전드 가수 5인이 각 팀을 대표하는 감독이 돼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전’에 내보낼 선수들을 캐스팅하고 훈련을 진행해 K-트로트의 글로벌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치진으로 확정된 박상민, 금잔디, 진시몬, 조장혁, 우연이는 각 팀에서 감독들과 함께 참가자들의 멘토로 활약한다. 이들은 감독 및 참가자들과 함께 완벽한 팀워크를 펼친다.


‘헬로트로트’는 참가자들이 프로들의 선택을 받아야만 하는 기존의 포맷에서 탈피해 각 감독들은 참가자들의 강점에 맞게 팀을 매치하고 이끈다.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헬로트로트’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에 걸맞게 유명 해외 실력파 프로듀서들까지 대거 출격해 골든 티켓의 주인공과 함께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K-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